축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당 창당!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당 홈페이지

수고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예수님의 12제자 중 도데체 어느 분이 여러분과 같은 행동을 하셨고, 사도들 중 누가 당신들 같은 행동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예수님이 왜 당시 유대인에게 명백한 정의를 추구하던 열심당원을 지원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개독교 목사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정치질하는 것도 염증나는데 사제님들도 참 잘해주신다고 생각드네요.
바다 건너 목사라는 인간이 출마하는 것도 꼴불견인데 정말들 훌륭하십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당의 행적 by 김성욱   (cgj 주의보!. 보수 단체 치질 있는 분들은 요주의)

by 야기꾼 | 2008/07/01 22:43 | 잡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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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드진생 at 2008/07/01 23:08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릴...
Commented by 보라주의 at 2008/07/01 23:25
1. 초대교회의 모든 사제가 정구사와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로서 그들의 항쟁사와 다름 없는 성경을 보면 예수그리스도는 압제에 고통받는 백성들의 구원자였고 나아가 압제하는 것을 낙으로 아는 가엾은 우민 '로만'들에게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를 믿습니다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으니 듣기 싫으시면 넘어가시길, 다만 '교양'이라는 팩트 안에서 이 기록을 조금은 봐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어쨌든 '서양의' 많은 '지식인'들이 이를 믿잖습니까. 당신같은 이지적인 사람이라면 이쯤은 아시겠죠?

2, 사도들은 기본적으로 억압받는 백성들의 구원역이었습니다, 예수를 대신해서 말이죠. 대표적으로 올 해 2000년 순교해를 맞는 바오로의 경우, 수구세력이라 할 수 있는 세리라는 직업에서 예수를 만나 감양을 받고 타지역의 백성들에게 예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도가 되었지요,

3. 대체 저걸 정치적인 행동이라고 보시는 분은 얼마나 정구사에 집중하고 보신건지... 2년만에 부활한 시국미사입니다. 2년만에, 도탄에 빠진 국만들과 신자들을 위로하고자 시국미사를 집전하는 사제들의 행동이, 촛불집회 50회가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정치행위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신지? 당신은 그저, 종교인들이 세속의 일에 관여하는 자체가 싫으신것입니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록한 역사이니 타종교인의 공감은 별개입니다. 예수는 열심당원을 지원하지 않았지요. 왜냐하면 예수는 그 자체가 구원이며, 그 당시의 열심당원들도 고개숙여 인정할만한 절정의 진리였다고 [우리는]믿으니까요. 당신들이 뭐라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한 예수는 모든 가톨릭인들의 신이자 진리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당신이 불만을 갖는 팩트가 무엇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세속에 관여한 사제들에 대한 염증입니까? 아니면 종교색으로 정치의 일을 덮으려고 하는 간교라고 생각하는겁니끼? 무엇이어도 관계없지만 부디 내가 원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 무엇에 그렇게 불만인 것인지 한번쯤 확인하고 말씀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신다면, 당신이 사제단의 어떤 부분에 그리 불만을 가지고 계신건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자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간절히 알고싶군요
Commented by 야기꾼 at 2008/07/02 11:57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어차피 동일한 성경에 대해 천주교와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1. 초대 교회의 누가 언제 '정구사' 같은 '예배(미사)'를 정치적인 용도로 사용했는지 알고 싶네요. 베드로나 바울 그리고 다른 사도들이 '아우구스투스, 아그립바 OUT' 같은 주장을 했다는 이야기는 금시 초문이네요.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려주심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2. 성 바오로가 바울(개명전 사울)을 말씀하시는게 맞죠? 바울은 성서학자 (지망생)으로 바리세파 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리라는 건 금시 초문입니다.
3. 그럼 촛불집회가 정치적 행동이 아니면 뭐죠? 시민운동이 바로 정치적 행동 맞는데요. 광대위와 촛불 참가자들이 그토록 열열히 노래하는 시민 민주주의라는 단어 자체가 정치활동을 의미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예수님의 주장에 '열심당원'이 고개숙여 인정한 적이 있나요?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요? 제가 성경을 통째로 외울정도 능력은 없습니다만 신약한 여러본 통독을 했습니다만그런 구절은 본 기억이 없네요.

저는 사제단의 그 존재 자체에 불만 + 현재 미사라는 형태로 정치 주장을 펼치는 그들의 행태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보라주의 at 2008/07/03 00:35
죄송합니다. 세리가 아니지요. 바리사이 율법학자였습니다.
Commented by 보라주의 at 2008/07/01 23:44
덧붙이자면, 문규현 신부님도 전종훈 신부님도 가톨릭계에서 정말 '쥐뿔도'아니십니다. 정진석 바오로 추기경님과 각 주교님, 그리고 몬시뇰님들은 이 사태에 대해 중립을 고지하십니다. 국민으로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고위 사제로서 당신들이 가지시는 말의 힘을 아시기에 그러시는 거라고 생각하렵니다. 대신 현장(?)에 나가있는 정구사 및 여러 신부님들은 그야말로 졸병신부님이시죠. 김진홍목사님, 조용기목사님같이 거대 단체의 수장이 아닌 그저 '신부님'이란 말입니다.(모르셔도 상관없겠지만, '신부'와 '사제'의 차이점은 아시리라 믿고...) 그런 분들의 미사가 그렇게 고깝게 보이신다면 오히려 신자로서 감사드려야겠군요. 추기경과 주교님도 가만히 계시는 교계의 신부님들 모임을 이리도 크게 쳐주시니, 제가 가진 종교가 날로 날로 발전하여 그 영향력이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닿는 것으로 생각하시는줄로 알겠습니다. 물론 저야 참으로 자랑스럽지요.
Commented by 야기꾼 at 2008/07/02 12:10
개신교 신도의 입장에서는 '쫄병신부'와 '고위사제'를 구분하는 관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천주교와의 차이겠죠.
그러나 '목사'였던 '쫄병신부'였든 '고위사제'였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정치적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성직자의 본분'에 어긋난 행위일 뿐더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상치되는 행동이라 믿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지금 사태가 '카톨릭 교회'의 본분에 맞는 일이라면 '졸병신부' '고위사제' 구분할 것없이 나서야지요. 왜 고위와 졸병을 구분해야 하나요?

'진보 연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쟁꺼리가 아니므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성직자의 할 일이 '내세를 위한 구원'이 아닌 '현세의 개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Commented by 보라주의 at 2008/07/03 00:43
거대 세력을 등에 업고 행하는 것이 아닌 면을 말씀드린게지요. 거대교회의 목회자들이 상스런 말로 민중들을 내리까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냐는 말씀입니다.
Commented by 로무 at 2008/07/02 11:20
생각해보면, 참 알피지가 있었기에 이런 사상도 생각도 다른 사람들이 다 모였던거라는 생각이 들긴 해.
Commented by 야기꾼 at 2008/07/02 11:45
뭐.. 알피지 할 때 사상 & 정치 논쟁은 자제하지. ^^
Commented by 티안무 at 2008/07/04 18:06
어휴, 어디 비교할 게 없어서 주한미군 물러가라는 폭력시위 조장하는 막장(....) 신부님들을 그리스도에 비견하십니까. 어디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로마군 물러나라고 시위라도 하셨던가요?

더구나 거룩한 전례인 미사를 정치수단으로 삼은 죄는 말할 필요가 없거니와, 저런 행동 자체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전력으로 어긋납니다.

아, 참고로 저 또한 가톨릭 신자입니다.

왜 시국미사가 전례를 욕되게 하고,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지 말하라면 이와 관련된 교황청의 지침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야기를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야기꾼 at 2008/07/07 15:49
비교 자체가 우습기는 하죠. ^^;
사실 많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개신교와 구교는 관점이 다른 부분들이 많아보이더군요.
기본적인 관점의 차이도 많아서, 이 글 쓰면서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
Commented by 眞明行 at 2008/07/06 00:15
잘 읽었습니다. 저는 포스팅 한번 참 힘들고 장황하게 올리는 반면에 핵심적인 주장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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